2차 세계대전 중 가장 힘든 지상전이 인도 땅에서 벌어졌다는 사실을 잊었다.

Netaji Subhash Chandra Bose는 일본이 델리에 도착하여 자유 인도를 위한 정부를 수립하려는 자신의 목표를 지원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는 베를린에 있을 때 이미 기초를 닦았습니다.

Subhash Chandra Bose, 코히마 전투, 일본, 제2차 세계 대전, 독일, 일본, 인도군, 인디언 특급Netaji Subhash Chandra Bose 사찰과 INA 연대. 에이전시 사진

가장 긴 날인 1944년 6월 6일, 연합군은 노르망디에 상륙하여 유럽에서 승리를 향한 마지막 행군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 노르망디 상륙 75주년을 맞아 미국, 영국, 프랑스 및 많은 유럽 국가 지도자들이 축하했습니다. 상륙 참전 용사들은 자녀와 손주들과 함께 제복을 입고 와서 자유를 되찾기 위한 그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그러나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동시에 또 다른 전투가 있었습니다. 유럽 ​​캠페인은 유럽을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결국 세계 대전이었습니다. 아시아는 언제 해방되었습니까? 2차 세계 대전 중 가장 힘든 지상전이 인도 땅에서 벌어졌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일본은 인도 북동부 코히마에서 육지에서 가장 큰 패배를 당했다. 이 전투와 그 영웅들은 잊혀졌습니다.

이 전투는 1944년 4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80일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이 전투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중요한 전투 중 하나였습니다. 한쪽에는 슬림 장군(나중에 야전 원수 겸 자작)이 이끄는 인도군이 있었습니다. 반대편에는 무타구치 렌야(Mutaguchi Renya) 중장이 이끄는 일본 제31사단이 있었다. 그는 3개의 보병 사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도 측에서 볼 때 가슴 아픈 일은 인도군에서 싸우는 동료 인도인들과 일본 편에서 싸우는 100,000명의 INA 병사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INA는 싱가포르에 있을 때 인도군의 일부였습니다. 싱가포르가 함락되자 그들은 항복해야 했습니다. Netaji Subhash Chandra Bose가 그들이 어떻게 채용되었는지는 물론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독립 이후 인도 당국은 외국 지도부 아래 인도인들이 서로 싸우는 것에 대해 양면적인 태도를 보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양쪽에서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브리티시 인디언 측의 33사단(펀자브인으로 알려짐)의 부대는 아라칸을 통해 행군하면서 영양실조로 전투에 부적합한 것으로 선언되었다. 그들은 9월까지 준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용감하게 싸웠고 모든 목표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일본의 '인도 침공' 문제는 제대로 논의된 적이 없다. Netaji는 일본이 델리에 도착하여 자유 인도를 위한 정부를 수립하려는 자신의 목표를 지원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는 베를린에 있을 때 이미 기초를 닦았습니다. 당시 독일인들은 인디언들이 스스로를 통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종차별은 또한 다른 아시아인에 대한 일본인의 마음의 일부였습니다. 그들은 서구 제국주의자들을 모방하고 독특한 아시아(평화로운) 길을 따르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Rabindranath Tagore는 이에 대해 일본 친구들과 많은 토론을 했습니다.

일본이 Netaji가 델리에 도착하도록 도운 후 평화롭게 인도를 떠났을 것인지는 역사에 대한 답이 없는 중대한 질문입니다. 오늘날 일본인들은 고도로 교양 있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전쟁 중에는 조선인과 중국인에게 잔인했습니다. Netaji는 영국인을 제거한 일본군을 몰아내기 위해 또 다른 투쟁을 시작해야 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코히마는 연합군의 승리를 보장했습니다. 일본, 영국과 함께 전투를 축하하는 인도에서 자신이 믿는 대의를 위해 싸운 용감한 사람들을 기억하는 데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이 기사는 '잊혀진 전투'라는 제목으로 2019년 6월 16일 인쇄판에 처음 게재되었습니다.